728x90 반응형 유아인바늘공포증1 유아인 바늘 공포증 때문에 수면마취를 했다? 모순된 발언 유아인의 소속사에서 프로포폴과 케타민 상습투약에 관해 '바늘 공포증' 때문이라는 해명을 하였다. 소속사 측의 의견은 '유아인이 피부질환이 있어 치료를 해야 하는데 바늘 공포증이 있어 프로포폴 수면 마취 요청을 한 것이다. 케타민도 의료용 목적으로 수면마취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아인은 2년 동안 100회 이상의 프로포폴 투약을 한 이력이 있고 유아인이 다니던 병원에서도 프로포폴 상습투약 관련하여 만류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3월 2일 만류했던 메시지가 밝혀졌는데 내용은 ' 너무 많은 수면마취를 하면 안 된다. 병원을 옮겨 다니면 안 된다.'이었다. 경찰은 간단한 시술에도 통증을 과장하는 방식으로 수면마취를 요구하여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바늘 공포증은 일명 '주사 공포증'이라고 부.. 2023. 3.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