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설악산1 오색 케이블카 2026년도 운영 예정,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게 된다.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에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진행한다. 오색지구~대청봉 근처 끝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3,3킬로미터의 케이블카이다, 8인승 곤돌라로 53대가 1시간당 825명을 수송할 수 있다. 운영 예상 시기는 2026년도로 예산은 약 1000억원이다. 원래 2015년 국립공원 위원회가 시범사엄 허가를 내었으나 문화재청 위원회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에서 허가를 받지 못하는데 이는 2019년 양양군의 황경 영향 평가서를 부동의하면서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부동의 처분 취소 심판 청구를 인용하였다. 이로 인해 다시 사업의 불씨가 생기게 되고 거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때 공약으로 오색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제시하면서 더욱 기대를 가지.. 2023. 2.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