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수물고기 떼죽음1 여수 양식장 물고기 123만마리 떼죽음, 이유는 저수온 전남 여수 일대에 가두리 양식장에서 물고기들이 저수온으로 인해 떼죽음 당해 41억의 피해가 발생했다. 여수 앞바다 20여 개의 가두리 양식장이 1주 전부터 123만 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하면서 신고가 접수되었다. 남면 화태도, 돌산음 예교, 군내 등 세 구역에서 주로 발생하였고 감성돔과 돌돔, 우럭이 주로 큰 피해를 입어 41억의 피해를 보았다, 겨울 한파가 지속됨에 있어 바다의 수온이 4도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돔과 같은 추위에 약한 어중이 피해가 큰 것이다. 피해신고가 잇따라 계속 되고 있어 저수온으로 인해 양식장 물고기의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 피해 규모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전남 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시 사료를 채취해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며 조기 출하로 대책을 마련.. 2023. 2.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