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주와현이1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5화, 영주와 현이 우리들의 블루스로 오랜만에 5화 리뷰를 합니다. 이번 편은 저번 우리들의 블루스를 소개해 드릴 때 말씀드렸던 영주와 현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줄거리 이른 아침, 옥동은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병원에 온 옥동, 아들 동석에게 전화를 겁니다. 동석은 까칠하게 전화를 받고 옥동은 간호사의 호명에 진료를 보러 들어가지요. 의사는 온몸에 암세포가 전이 되었다며 당장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호자도 없이 혼자 온 늙은이에게 왜 아들과 오지 않았냐며 타박을 하죠. 그런 의사의 말에도 세상 포기한 듯 소화제나 달라고 하는 옥동. 동석은 시장에 와 장사를 하고 있는 옥동에게 용건도 없이 전화를 걸었느냐며 화를 내는데요. 그의 말이 더 가관입니다. 돌아가시면 장례는 치러드릴테니 그때까지 전화하지 말라는 동석.. 2023. 2.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