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윤영미외벌이1 윤영미 20년째 외벌이 중.. 고충 토로하며 눈물 보여 2월 17일 방송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프리랜서 아나운서 윤영미가 20년 동안 외벌이를 하면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윤영미는 20년 동안 한 번도 통장에 돈이 쌓인 적이 없다고 말해 쓰며 그 외에 현재 상황에 대해 밝혔다. “현재 집도 렌트라서 몇 백만 원씩 월세로 나가고 자동차도 렌트라 200만 원의 유지비가 든다. 집이 4 채인데 다 렌트고 자동차도 렌트고 아이들 학비도 수천만 원이 든다. 그거 혼자 다 감당해야 한다. 지금은 나이가 드니 방송 일이 많이 줄었다. 저축해 놓은 돈도 없다. 시댁과 친정에서 도와 주지 않는다. 수입원은 오직 나 혼자 뿐이다.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은 것은 20년 전 100만 원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영미는 본인은 매달 생활비를 벌고 피눈물 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2023. 2.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