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슈60 21년 전 사라진 권총 찾아, 백경사 피살사건의 결정적 증거, 백경사 피살사건이란? 21년 전 백경사 피살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인 권총이 발견되었다. 그럼 백경사 피살 사건이란 무엇인가? 2002년 9월 20일 전주시 한 파출소에 혼자 근무하던 백경사가 숨을 거둔 채 발견되었다. 백경사는 흉기로 난자당한 상태였고 범인은 38 구경 권총을 들고 사라진 상태였다. 파출소의 치안을 담당하던 cctv는 작동하지 않은 상태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사 끝에 4달만에 용의자를 잡아 내었다. 용의자는 20대 초반의 남성 2명이었고 이들은 2002년 5월에 백경사에게 단속에 걸려 오토바이를 빼앗긴 전력이 있었다. 9월 20일에 이들은 압류된 오토바이를 탈취하기 위해 파출소에 침입, 그 과정에서 백경사와 마주치고 살해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경찰은 당시 범행의 자백을 받아내었다고 발표하면서 일단락 되는 .. 2023. 3. 6. 마스크 전면해제 논의 공식화, 5월이면 마스크 벗을 수도. 코로나 19가 2023년 부터 안정화가 되면서 확진자 격리일 조정과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에 관해 공식적으로 논의 한다고 밝혔다. WHO가 4월 말에 열릴 대책회의에서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인 PHEIC을 해제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발맞춰 마스크 해제에 관한 조정을 한 것이다. 4월 말~ 5월 초 쯤에 마스크 해제가 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된 데에는 코로나 19감염자 수가 대폭 줄었기 때문도 있는데 1월에는 5만 9천명이었던 감염자 수가 2월에는 1만명으로 큰 수치가 줄었다. 코로나 환자들도 524명에서 190명으로 감소하고 사망자도 57명에서 14명으로 대폭 줄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바로 고위험군이 고.. 2023. 3. 5. 유아인 바늘 공포증 때문에 수면마취를 했다? 모순된 발언 유아인의 소속사에서 프로포폴과 케타민 상습투약에 관해 '바늘 공포증' 때문이라는 해명을 하였다. 소속사 측의 의견은 '유아인이 피부질환이 있어 치료를 해야 하는데 바늘 공포증이 있어 프로포폴 수면 마취 요청을 한 것이다. 케타민도 의료용 목적으로 수면마취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아인은 2년 동안 100회 이상의 프로포폴 투약을 한 이력이 있고 유아인이 다니던 병원에서도 프로포폴 상습투약 관련하여 만류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3월 2일 만류했던 메시지가 밝혀졌는데 내용은 ' 너무 많은 수면마취를 하면 안 된다. 병원을 옮겨 다니면 안 된다.'이었다. 경찰은 간단한 시술에도 통증을 과장하는 방식으로 수면마취를 요구하여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바늘 공포증은 일명 '주사 공포증'이라고 부.. 2023. 3. 5. 죽전역 칼부림 사건의 전말, 아줌마 소리에 분노 3월 3일 오후 5시 44분 경기도 용인시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 열차에서 여성이 흉기로 칼부림을 하여 큰 소란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 당일 3 여성 피의자 A 씨가 핸드폰 볼륨을 크게 틀어 놓고 듣고 있었고 60대 여성 승객이 '핸드폰 소리를 줄여달라'라고 요청을 하면서 일어났다. 사건을 본 주변 목격자들의 이야기로는 핸드폰 소리를 줄여달라는 요청에 화를 내며 과도를 꺼내여 승객의 얼굴을 그어 자상을 내었고 그 상황을 목격한 중년 남성 얼굴을 그어 15CM의 자상을 내었다. 그 외에 말리던 60대 여성의 얼굴까지 자상을 내어 총 3명의 승객이 다치게 되었다. 피가 난자하는 심각한 상황에 도달하게 되어 주변 시민들이 경찰이 오기 전 제압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승객 3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한.. 2023. 3. 4. 이전 1 2 3 4 5 ···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