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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명 반려견 훈련사, 보조훈련사인 30대 여성 성희롱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해

by 마이우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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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보조 훈련사인 30대 여성을 성희롱, 강제추행으로 고소를 했다고 한다.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자신을 성희롱하고 강제추행 했다고 주장을  했다.

녹취록의 증거로 제출되었는데 그 안에 내용은 “1박 2일로 여행을 가자”, “썸을 타든 지 역사를 쓰든지 놀러 가야 이루어질 거 아니냐”, “내 여자친구 한다고 말해 봐라”와 같은 발언이  담겨 있었다.

 

그 외에 손을 잡거나 허벅지를 만지는 강제추행이 있었다고 주장을 했다.  

가해자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지방 촬영을 동행하게 유도하였다.  그러면서 성희롱 바람과 강제추행을 했던 것이다.

피해자도 훈련사로서 방송출연 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기에 그의 촬영 요구에 응할 수 밖애 없었다, 이를 이용해 반복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하는 가해자는 사과도 하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그 외에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사적인 만남을 갖자고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거절을 해도 계속 같은 요구를 반복했다고 한다. 이에 정신적의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인해 입원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 가해자는 성희롱에 관련된 건 사과를 하면서도 추행에 관한 혐의는 부인 중이다. 추가적으로 오랜 시간 자신의 협박해 온 제삼자가 피해자를 이용해 고소를 한 것이라고 반박을 했다. 이에  무고죄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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